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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생이 만나는 길목
작성자
예호
작성일
2025-08-01 13:49
조회
41
대학생들에게 문학을 가르치다가 청춘이 다 갔다. 그 와중에도 한국어를 배우러 온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로 신선놀음에 도끼 썩는 줄 모르고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도 모르고 그들과 사랑을 하다가 문득 어느 날 고개를 들어보니 50중반에 들어서 있었다.
생각했다. 다시 철학으로 내 삶을 정리하고 또 먼 나라로 나갈 생각을 했다.
그 먼 나라가 여기 관악구가 되어버렸다. 문학에서 만난 니체가 혹은 말라르메가 혹은 괴테가 음악가들과 만나는 장면들을 알아버렸다.
그래서 나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 음악과 생 , 생과 음악의 그 거리와 틈 속에서 말이다 .
"사람은 이런 존재였구나" 함께 공감하고 울고 웃고 소리지르고 싶었다.
베토벤이 전원교향곡에 실러의 시를 넣으며 환희의 송가를 외쳤던 것처럼.
먼저 1강은 슈베르트와 괴테와의 만남을 넣어서 여고 시절 우리의 감성을 깨우던 들장미를 해석해 보았다.
8월의 첫날 들장미로 시작해보려고 한다.
월요일에 올라올 파일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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